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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스크린 하면 관광정보 데스크 용이라거나, 은행의 ATM기만 으레 떠올리던 제가  터치기술의 놀라움을 다시 봤던 계기는 애플의 아이팟 touch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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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같지만, 코엑스 몰에서 처음 체험해 본 터치는 나로 하여금 갈 길을 잊고
무려 30분 가까운 시간을 선 채로 보내도록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황홀할 정도로 감각적인 인터페이스, 그러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놓치지 않은
단순하고도 감각적인 화면전환.
 
아이팟 터치는 제게 있어 '왜 터치스크린인가?' 라는 의문에 대한  
완벽한 모범답안이었습니다.

반면에 뷰티폰은 저에게 다시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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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나 외관 디자인이나 새로운 측면을 찾아볼 수 없었고, 왜 터치 스크린을 채택했는지조차
의문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화면을 누른다는 점 빼고는 버튼식과 무엇이 틀린가요?)

물론 카메라 찍을 때에 화면이 넓다는 점이 편리할 수 있겠지만,  커진 화면크기만이
터치스크린방식의 미덕이라는 것은 왠지 억울하더군요.

그런 와중에 나온 폰이 삼성의 햅틱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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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의 디자인은, 싸이언의 프라다폰과 차별되는 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를 하는 이유는
Haptic이라는 브랜드 명에서부터 삼성의 고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터치'인가에 대한 고민 말이죠.

Haptic은 '촉각의'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인공촉감'을 의미하지요.
즉, 햅틱폰이라는 브랜드 명에서 우리는 이 폰이 촉감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일으킬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실제로 햅틱은 진동의 종류만 해도 22가지나 된다고 하더군요.
메뉴를 클릭할 때마다 각기 다른 촉감을 제공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었다 합니다.
 
터치스크린을 단순한 디스플레이용이 아닌 체험의 도구로 한 층 더 끌어올린 시도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 직접 접해 보지 못했으므로 
햅틱폰이 터치 스크린 폰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섣불리 평할 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고심의 흔적은 인정해주고 싶군요.

요즘의 기술이 단순히 뽐내기 용이 아닌 감성과의 조화 및 극대화라는 것을
삼성이 인식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햅틱폰에 대한 자세한 리뷰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서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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